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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고령사회 진입에 발 빠른 대처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8-11-29 11:15 조회수31
 

▲ 28일 이재현 서구청장이 관계공무원과 용역수행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 중·장년층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서구

[일간투데이 김종서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용역수행기관인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소속)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 중·장년층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시(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에서 실시하는 '인천시 베이비부머 실태 및 욕구조사'와 목적과 조사대상이 동일하며, 관내 중복조사와 설문지 개발 등의 예산절감을 위해 동시에 진행됐다. 

본 조사의 연구대상인 베이비부머는 1955년에서 1974년 사이에 출생한 자로, 2018년 현재 이들은 만 43~63세에 해당한다.

인천시 서구의 노인인구 비율은 9.0%(2018년 2월 기준)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젊은 지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서구의 중·장년(만 50~64세) 인구의 비율은 21.8%로 인천시 군·구 중 세 번째로 높고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향후 서구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용역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서구 중·장년층의 노후준비를 지원하며 인생 후반기 활력 있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특성 차이를 고려한 사회활동 프로그램 개발 ▲남성 베이비부머의 사회적 관계망 지원 ▲여가적 일자리와 노인에게 우호적인 근무환경 구축 ▲주거 지원 체계 구축 ▲노인에게 적합한 주거환경 조성 ▲지속적인 사회관계 유지를 위한 커뮤니티 지원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 등 7가지의 정책적 이슈가 제안됐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서는 최초로 실시됐으며, 베이비부머와 노인 서비스를 수행하는 관내 공공·민간기관에 제공해 근거기반 실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구 중·장년층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노후 인식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서구 중장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주민 욕구 중심의 정책을 수립해 중·장년기에 열심히 활동하기 좋은 도시 서구, 더불어 노인이 돼서도 계속 살고 싶은 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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