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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고 스마트폰 쓰는 노인일수록 우울증 낮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8-11-29 10:53 조회수23

노년학회 연구논문 분석  
他人과 소통해야 활력생겨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년기를 우울하지 않게 보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스마트폰도 활용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한국노년학회 계간지 최근호에 실린 연구논문들을 보면 노년기의 생활만족도와 우울, 사회 관계망에 긍정적 효과를 위해선 이러한 방법이 추천됐다. ‘한국 노인의 자원봉사활동이 생활만족도와 우울에 미치는 효과’(양지훈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연구위원, 황성동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관련 47편의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한 결과 자원봉사활동이 노인의 생활만족도와 우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점을 확인했다. 자원봉사수혜자, 단체, 동료와 같은 다양한 관계를 활동 과정에서 접촉하게 하는 자원봉사활동이 노년기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사회적 관계망 축소를 보완해준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관계망 유지를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은퇴 노인은 일반 피처폰을 이용하는 경우보다 통계적으로 높은 빈도의 사회접촉과 사회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이 은퇴 노인의 구조적 사회관계망에 미치는 영향(엄사랑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박사과정, 최은영 박사과정, 조성은 석사, 최인정 석사과정, 김영선 부교수)’ 보고서가 은퇴 노인 4180명을 분석한 결과다. 스마트폰이라도 단순히 전화와 문자 등의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할 경우에는 큰 효과가 없었다. ‘독거노인의 휴대폰 활용 정도와 우울에 미치는 영향(사공혜 서울대 간호대학 박사과정, 윤주영 서울대 간호과학연구소 부교수)’은 휴대전화로 정보나 뉴스를 검색하는 군의 우울 증상이 낮았다고 분석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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